헬추장의 도서관

[대표지수]

- [나스닥] FOMC 파월 '미국 경제는 튼튼하다' 발언과 함께 나스닥 3.77% 강반등!

[주요기사]

치솟던 국제유가 폭락

- 최근 일주일 동안 -20% 하락. WTI, 브렌트유 모두 100달러 아래에서 마감

이유 

1) 러-우 종전을 위한 협상

2) 중국 선전시 코로나 폐쇄. 선전은 전 세계 최대 원유 수입 지역

▶︎ 국제유가에 가장 영향을 미치고 있던 요인은 전쟁이었기에, 전쟁 이슈가 해소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유가가 폭락. 선전의 이유는 생각못했는데 전세계 최대 원유 수입 지역이구나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5555/

사우디, 원유 중국에 수출때 위안화 받는다는데…미국에 뒤통수?

- 사우디에서 중국 수출 원유에 대한 위안화 결제 허용 방안 검토, 금융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기축통화 지위의 흔들림 우려

- 이유 : 미국의 안보 보장 약속에 대한 사우디의 실망(예맨 내전 지원 부실, 미국의 이란 핵 합의 복원 시도)

▶︎ 어떻게 되는 걸까. 달러 패권은 여전할까??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5558/

- 웹 3.0 시대 게임의 변화 두 가지 : 1) 게임 아이템 소유권을 사용자가 직접 소유, 2) 플랫폼 간 호환성 강화

- 게임사 수익 모델도 기존 과금 형태에서 가상화폐와 NFT 거래 수수료 등으로 다변화 예상

- C2E 생태계 :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공유하게 될 것

-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지난 2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적으로 C2X 생태계를 탈중앙화 오픈플랫폼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1위 웹 3.0 게임 플랫폼으로 키울 것"

- 조계현 카카오 대표 내정자는 "블록체인이 메타버스와 웹3.0개발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자회사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 최근 12살 친구를 만났는데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인터넷 세상에서 직접 구현하는 것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또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에서 '음악 악보(?)' 같은 것을 직접 만들어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도 봤다. 우리 시대에 싸이월드를 꾸미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게임 공간 안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모습이 일반화되는 것일까. 마인크래프트 음악 악보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돈을 받고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형식으로 C2E가 구현될 수 있을 것 같다.

▶︎ 결국 돈을 버는 것은 플랫폼. 어떤 게임 개발사가 대다수의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지, nft가 호환성있게 공유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누구일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5535/

경기위축 우려감…하이일드채권값 하락세

- 하이일드 채권 가격(신용등급 BB 이하로 낮은 회사채)이 하락세. 보통 경기 개선 기대감에 따른 금리 인상기에 하이일드 채권 가격은 상승하지만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만큼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하이일드 스프레드 : 하이일드 채권 금리(HYG)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US10Y) : 고위험군 회사채 시장의 투자심리 약화 

 - 업계에서 하이일드 스프레드 확대는 주식 등 위험자산시장의 조기 경보 중 하나로 알려져있음

▶︎ '경기 개선 기대감에 따른 금리인상'과 '인플레를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금리인상'의 의미가 다름. 3월 FOMC이전에는 후자로 받아들여졌지만, 파월의 미국 경제는 튼튼하다 발언 이후 전자로 바뀌었고 하이일드채권값도 상승하기 시작.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5597/

[내 생각]

- FOMC결과는 이전에 나왔지만 아직도 뉴스에 반영되지 않았음. 더 빠른 매체를 참고해야함

[대표지수]

[주요기사]

전쟁, 곡물대란, 금리인상, 중국봉쇄…사면초가 세계경제

- 세계 곡물 수출의 1/3을 차지하는 러시아에서 주요 곡물(밀, 보리, 호밀, 옥수수)에 대한 수출 금지 발표(03.15~06.30). 식량 안보를 무기로 사용하겠다는 의사에 따라 주요 곡물 가격 한층 더 상승 압박 

- 국제 유가 하락은 미국에서 베네수엘라 산 원유 도입 검토. 작은 뉴스 하나에 국제 유가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

- 중국 선전시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폐쇄로 국제 공급 생태계 훼손 우려, 중국 주요 기술주 폭락세

▶︎ 각종 악재(전쟁, 곡물대란, 코로나)로 인한 공급난 가중으로 인플레이션 가속화.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 조장 뉴스....

▶︎ 3월 16일 당시 이 기사를 읽을 때는 주가가 더 떨어질 것만 같은 불안감에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여전히 그 상황에 있었다면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을 것 같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4612/

`공포 확산·장투 기회` 갈림길 선 美증시…파월의 입에 달렸다

- 3월 FOMC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50bp 금리인상 가능성, 물가 전망 조정 여부, 양적긴축 시기에 대한 힌트

- "이런 가운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쳐 시장에 공포 심리가 과도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일반적으로 금리 인상 시기에 금융주가 주목받음. 특히 올해 조정 받았고, 러시아 관련 사업 비중이 적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기 높은 수익률 : 기술섹터(20.6%)>부동산(12%)>에너지(11.9%)>헬스케어(9.7%)>인프라산업(8.3%)>S&P지수(7.8%) (단, 고려된 90년대 금리 인상기는 IT버블 시절)

▶︎ 뉴스 제목보다는 본문에서 하는 이야기에 주목해야함. 뉴스 제목만 보고는 가장 먼저 들어오는 '공포'라는 말에 휩쓸려, 지수 그래프가 가르키는 무지막지한 하락추세에 휩쓸려 빤스까지 팔아야하나 고민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본문 내용은 그저 FOMC에서 주목해야 하는 포인트, 금리인상 시기에 투자 전략은 어떠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음. 

▶︎ 금융주 몇 개 더 담아봐야겠다. 그리고 기술&에너지(친환경) 섹터에 동시에 해당하는 테슬라. 아주 매력적이군... 아 그리고 배운 지식에 의하면 금리 인상기에는 실물자산인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많은데 사실 이것에 맘 놓고 투자하기는 쉽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리츠 등 부동산 주식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음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4489/

[내 생각]

- 한국 기사는 작업시간이 느리기에 늦은 소식을 전달할 수 밖에 없구나. 나스닥은 이미 +2.92% 전환하며 FOMC 이후 진정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었는데, 한국 신문은 공포 기사를 보냈음. 뉴스에 휘둘리지 않는 객관적인 상황판단력을 가지자.

- 한 술 더 떠, 이것도 뉴스인지라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제목에는 강렬한 단어들을 쓸 수 밖에 없나보다. 제목에서는 FUD가 느껴지지만, 정작 본문을 보면 별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제목 : 러시아 디폴트 위기!!!! → 본문 : 러시아가 디폴트 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두 전문가의 의견이 나오기에 꼭 본문을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자.

[대표지수]

- [나스닥] (참고. 한강뷰 미국주식) 장초반 우크-러 협상 재개로 분위기 좋았으나 협상 일시 중단으로 기대감 사라진 상태, 유가 하락 지속으로 에너지섹터 하락,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금융섹터 강했음, 중국 코로나로 선전시 대봉쇄로 백신주 강세, 러시아 도우려는 중국 모습에 중국 의존도 높은 기업 하락폭 강했음

- [비트코인] EU에서 전력 소모 큰 암호화폐 퇴출 법안(MiCA, Markets in Crypto-Assets) 부결로 소폭 상승(어제 39k)

- [비트코인] 일론머스크 트윗 "여전히 비트, 이더, 도지 보유중, 매도계획 없음"

*MiCA(Markets in Crypto-Assets) 법안 : 사실 상 유럽 내 암호화폐 퇴출선언과 동일한 수준, 만약 법안 통과시 EU내 기업은 25년 이후 PoW기반 사업, 서비스 제공 불가

[주요기사]

"휘발유 가격 미쳤다" 금융위기 이후 최고…쇼핑 외식까지 줄이는 미국인들

-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미국 내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겠다고 응답 

-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325달러로, 소비자들이 '기름값이 매우 비싸다'고 느끼는 기준

▶︎ 소비 축소에 따른 경기 하강 예상됨. 일론 머스크도 최근 트위터에서 경기침체가 언제올 것 같냐는 질문에 22년 봄에서 여름 사이, 늦어도 23년 전에 일어날 것 같다고 예상함. 이미 실적없이 기대감으로 올랐던 기술주는 철퇴를 맞고 있음(패스틀리 -80%ㅠㅠ). 금리 인상도 예고된 바. 앞으로 주가가 오른다 해도 철저히 펀더멘털이 받쳐주는 기업이 아니면 오르기 힘들 것 같음(은행주 : 황금양말, 종필이)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3460/

LG엔솔 주가 이번엔 바닥일까"…투자자들 연일 신저가에 죽을맛

- 2차 전지주 하락세. 니켈 등 핵심 원자재 급등, 수익성 악화 우려 제기 

- 코스피200 편입되며 공매도 거래된 이틀째, 계속해서 매도 우위

- 에코프로비엠(양극재 생산), 포스코케미칼(양음극재 생산)도 부진

- 니켈, 코발트(55% YoY), 알루미늄(60% YoY) -> 이익률 감소 불가피

- 반론 : 수익성 훼손 우려 지나치다

   1) 배터리업체 러시아 의존도 낮음

   2) 가격 전가 가능 : 소재업체 -> 배터리셀업체 -> 완성차업체에 가격 상승분 전가

   전기차 판가 상승으로 시장 성장 속도는 제한될 수 있어도, 자원가 상승에 따른 배터리 체인의 수익성 악화 우려는 현실과 괴리

▶︎ 증권가는 비용 증가 감안해도 최근 주가 조정 과도해 저가 매수 노려볼만하다 의견(삼성 SDI 목표주가 60% 수준으로 주목하라)

▶︎ 전기차가 미래 시장인 것은 여지없는 사실이지만, 소비자 구매력이 약해지는 지금 시점에 당장 실적이 나오지 않아 크게 가지 못할 것 같음. 하지만 멀리 보고(막연히 25년) 모아가기 좋을 것 같음.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3397/

외국인, 이달 4조원 순매도 와중에 `이 종목` 만은 담았다

- 외인 : 코스피 밸류 높다고 보고 대형주 팔면서 선제 조정 받은 HMM, 카카오 등 사들이는 모습

- 개인 : 코스피 3000이상에서 물린 경우 많아, 대형주 주가 떨어질 때 바닥이라 생각하고 사는 경향

▶︎ 카카오와 비슷하게 조정받은 네이버도 갈 차례 아닐까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3398/

금리 인상·네 마녀의 날…이번주 美증시 관전포인트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113447/

- 기존 3월 금리 인상 시사해왔고 시장도 그렇게 예상한 상황, 그래서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느정도의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지 속도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급등, 소비 심리 위축으로 내수 침체 리스크 -> 물가 잡기 위해 금리 인상 속도 빠르게 하면 소비 심리 추가 위축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연준의 셈법이 복잡해진 상황

<나의 생각>

16일은 어떻게 되든 주가가 내려가지 않을까? 엇..오늘이네

- 금리 인상 발표

- 러시아 디폴트

- 소비자물가 증가

- 원자재가 증가

킹반영일라나

ㅇ 뭐하는 코인 인고?

-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Terra)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채굴 암호화폐

- 테라는 테라 생태계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격안정화를 위해 수요가 높아지면 공급을 늘려주고, 수요가 작아지면 공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격이 유지된다. 

- 정확히 원리는 이해가 안되는데 여튼 지구(테라)를 도는 달(루나)처럼, 지구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ㅇ 차트 분석

- 21년 2월부터 3월까지 3배 상승 후, 5월 붓다빔과 함께 떡락

- 하지만 전매물대 부근에서 많은 거래량이 터지며 전 매물대 가격을 유지

-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 17배 상승

- 21.08~21.11까지 평행라인 상에서 상승추세 유지

- 윗단 상승 추세를 뚫으며 상승 했다가 전고점에서 지지 받으며 다시 본격 상승 시작(90%)

- 현재(22.01.23) 매크로 악세(금리 인상)로 인한 비트 폭락과 함께 가격 지지채널 뚫고 내려온 상황

- 53 지지선을 찍고 빠르게 반등한 모습이지만, 헤드앤숄더 하락 패턴도 함께 관측됨(오른쪽 어깨 지지채널 뚫고 내려가며 거래량 터짐)

ㅇ 과거에 노려볼 수 있었던 지점(보라색)

-  하단 지지 추세선을 잠깐 뚫고 내려가는 듯 보였으나, 약 10일 정도 유지하다가 거래량 실리면서 다시 올라갔음(Good)

- 이후 고점 갱시 후 전고점 지지 받았던 구간 두번째 매수 포인트(Best!)

- 기존 상단 저항선 부분 지지 받는 것보고 다시 매수 가능(Soso)

ㅇ 앞으로 시나리오

[빨간선] 헤드앤숄더 패턴을 완성시키며 기존 지지선인 53선까지 후퇴. 그 이후는 상황 지켜봐야함

[초록선] 기존 상단 저항선위로 올라오며 기존 고점이었던 75선 지지를 받고 재상승

=> 결론 : 일단 가격이 53선까지 오는지 확인 후 단기로 80까지 들고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된 이상, 이는 상승 추세의 하락 전환임을 의미하므로 장기적 관점의 투자는 지양할 것

ㅇ 추적일기

- 50까지 쭉 떨어짐. 헤드앤숄더패턴의 진행중, 60일 이평선도 한번 꺾인 것으로 보아 한동안 가격의 반등은 쉽지 않을 것 같음

- 기존 지지선이었던 53 밑으로 떨어졌고 최근 비트코인의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다음 지지라인인 38, 멀리는 23까지 지켜볼 수 있을 것

- 현재 급락 이유는 기존 금융사기 전적이 있는 마이클 패트린(@0xsifu)이 운영진으로 참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 

- 원더랜드 : 아발란체 네트워크에서 출시된 올림푸스 DAO의 포크로 등장한 프로젝트. 원더랜드 프로젝트 창시자인 다니엘 세스타갈리는 블록체인 업계 디파이 분야의 중요 거물. 기본 원더랜드 토큰 타임, 아브라카다브라 머니(스펠 토큰), 매직인터넷머니(스테이블 코인)의 페깅에 타격. 이때 MIM을 대출하는 과정에서 테라스테이블 코인인 UST를 사용할 수 있음. 

-스테이블 코인은 실제 돈과의 연동을 정교하게 연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미국 연준이 과도한 인플레 타개를 위해 테이퍼링 과속화, 3월 금리 인상 밝힌 상황에서 비트코인 비롯 크립토 시장은 미국증시와 커플링 형성하며 하락 이어가는 중. 테라의 안정성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고 생각하는 투자자 등장. 

- 지난 5월 루나 4일만에 75% 빠졌을때도 UST의 테깅을 유지했음. 루나의 2500% 상승은 테라 생태계가 보여준 다양한 강점이 있었기 때문. 테라 스테이블의 안정성이 입증되었기 때문. 현재도 53%까지 고점대비 조정받은 상황이지만 UST는 잘 유지하고 있음. 만약 UST 보유자들이 불안하다면 UST를 달러로 교환하거나 다른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꿔 UST 시가총액 줄고, 테라 유통 공급량 또한 줄이는 방향으로 알고리즘 작동할 것. 하지만 30일간 테라스테이블코인 시총은 계속 상승. 지난 일주일간도 횡보 중 약한 우상향. 

- UST 순환 공급량 11월 초 이후 늘어남. 테라 공급량 많아진다는 것은 테라 수요 증가로 루나 태워 테라 공급한 결과, 실제 루나 급등 11월 이후. 

=> 원더랜드가 테라 생태계에 악영향 데이터 없고, 테라스테이블코인 페깅 안정성 떨어진 데이터 또한 없음. 하지만 테라 생태계 펀더멘털 영향 받지 않았음.  

* 헤드앤숄더 패턴 

- 상승 추세의 하락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

- 거래량이 함께 줄어드는지를 파악해야함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127836&memberNo=45185478 

* 테라 루나 코인 급락 이유, 악재 분석, 추가 하락 및 반등 가능성에 대한 유튜브

https://youtu.be/B_mWD89NyIs

ㅇ 용도 : layer1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IBC(Inter Blockchain Communication)

ㅇ 강력 저항선 : 44.7

ㅇ 강력 지지선 : 31.8

ㅇ 언급 : 샐리 블로그, 이케이 텔레그램, 각종 코인 단톡방

ㅇ 시총 : 20등. $101억(10등 루나. $261억, 11등 AVAX $209억)

- 21년 미친 변동성을 보여준 코스모스의 가격

- 이대로 상승장의 종료라면 다음 종착역은 20일지 17일지 9일지 알수없다

- 하락 전환 다이버전스가 많이 관측됨

[초록선] 26 혹은 21선에서 횡보하다가 상승하지 않을까. 1차 매수 포인트 26, 2차 매수 포인트 21

* 다이버전스

- 주가와 보조지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현상

- 진행되는 추세의 힘이 약해지는 것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engyou_&logNo=221267419722 

블로거 '한걸음'님의 글을 참고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335658498

알파 :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

1. 통찰의 알파
- 0.1퍼센트의 혁신가와 그를 알아보는 0.9퍼센트의 사람들, 나머지 99%의 대중들
- 이러한 기업을 만들 수 없다면 평생 찾아야한다. 30~40년 이상 투자해서 2~3개만 찾아도 된다
- 조급해 할 필요는 없지만 항상 찾고 있어야 한다


2. 지식의 알파
- 정보가 아니라 지식의 깊이에서 오는 알파
- 쏟아지는 정보를 한번 더 재가공하고 소화해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같은 정보를 보고 진자를 찾아내고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시키는 지식의 범위와 깊이,
  거기서 또다른 지식을 파생시켜 만들어 내는 과정, 노하우 자체가 알파


3. 인내의 알파
- 쉽게 매수하지 않고 쉽게 매도하지 않기
- 투자 대가는 궁극적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에 투자한다. 장기 보유하고 수량을 늘려라

나만의 알파 투자 방법은?

ㅇ 흥미 : 쇼핑 갔다가 마인드브릿지 옷이 이쁘다는 것을 발견. 저렴한 가격 대비 옷의 디테일이 훌륭했음.

ㅇ 주식 현황 : 완전 바닥. 10년 전부터 계속해서 하락만 해옴. 5개월 주기로 이유없이 한번씩 쏘는데 세력의 장난일까. 문제는 아주 많음. 영업손실이 장난아니고 거래량도 굉장히 적음.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지.. 장사가.. 아주 긴 세월을 보고 앞으로도 퀄리티가 많이 좋아져서 사람들에게 좋은 브랜드로 인식된다면 조금 괜찮을듯.

현재 가격 1,955원

최저바닥 1,170원

1년간 바닥 1,665원

다시 현재 가격 밑으로 모멘텀을 잃고 내려갈 것 같은데 만약 한 번 넘어준다면 그 이후로 상승세가 유지될수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익이 나고 있지 않다는 점. 특히 작년은 코로나 매출 직격탄을 맞아서 오르지도 않았고...

단순히 매출만으로 주가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나 가을에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기저효과를 누릴 수 있지는 않을까?

그만큼 옷이 쏙 마음에 들었거든ㅋㅋ

하루 후(21.04.29) 가격 1895(-3.07%) 호오.바닥오면 사야지ㅎㅎ 신난다

이번 시즌 매출이 많이 올라야 할텐데~

디자이너가 바뀌었나요? 라고 했는데 진짜 바뀌었다

fpost.co.kr/board/bbs/board.php?wr_id=2040&bo_table=newsinnews

이 분이 지금도 계속 담당하고 계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옷의 디테일이 이쁘고 라인을 잘 잡는다 해야하나?

그런 지점에서 아주 굳.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오!

본 게시글은 절대 해당 종목을 추천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저는 주식을 시작한지 3개월차 주린이로 개인 기록을 위한 글임을 밝힙니다.

<지지/저항선 분석>
- 지난 11월~2월 사이 786,000원 대에서 3바닥 테스트 후 결국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한 모습

- 오늘(21-04-13) 다시 저항선까지 도달한 상황

<거래량>

- 최근 거래량이 10만을 넘지 않음

- 너무 적다(?)

<최근 차트>

1) 3월 11일 상승 시작 : 좋은 공시 결과(20년 사업보고서)

- 1조 1,648억 매출(전년대비 66% 증가), 영업이익 2,928억(전년대비 219% 증가), 20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 20년 4월 글로벌 제약사들 2조원대 수주

- 송도 1,2공장 풀가동 / 3공장 가동률 확대

2) 골든크로스

- 5일선이 60일, 120일선과 각각 골든크로스

<증권사 리포트 확인>

- 코로나로 인한 CMO 수주 수혜 효과는 하반기부터 본격 발생할 것

- 3공장 가동률 또한 하반기에 상승하며 레버리지 효과 기대

- 하반기에 22년 상반기 중 본격화될 4공장 신규 수주 모멘텀 바탕 주가 상승 예상

☞ 단기 예정된 호재는 없고 하반기 4공장 모멘텀 바탕으로 주가 상승을 예상

-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어서일까? 요즘 제약주 분위기 좋다

<월봉 분석>

- 이평선(5)와 다시 만난 bar

☞ 나이스~

<최종 결론>

- 골든크로스 상황이고 월봉 이평선(5)과 다시 만난 좋은 상황

- 하지만 거래량이 적다

- 내일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는지 확인이 필요

- 단기 호재는 없지만 곧 심해질 코로나 이슈와 함께 올라갈수도~?

- 4공장 모멘텀이 있으니 거래량이 슬슬 붙어준다면 하반기에도 지켜보갔으